자유 수원 혹은 북패가 임채민 시도는 했었군요
N4죽돌이
1715 10
임채민은 2019년 초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도 이적 협상이 있었다. 당시 수도권 기업 구단과 구체적 조건 논의가 오갔으나 결렬됐다. 2019년 여름 이적 시장 기간에는 서아시아 클럽으로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임채민이 김병수 감독이 뛰고 있는 강원행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만 겨울에 루머 있긴 했으니
N4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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