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닌 전세진, 그렇기에 더 아쉬웠던 빠른 교체 타이밍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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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카드는 단순한 규정이 아닌 어린 선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야 할 것이다. 어린 선수가 출전 시간 동안 실력을 증명한다면, 감독이 신뢰로 보답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10403
시즌중에 유주안 전반전에 몇번 나간건 솔직히 어느정도는 이해됐음
근데 전세진은 누가봐도 잘했는데 왜 뺐을까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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