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관련기사 댓글중에 수원팬인데도 불구하고 염기훈이 이해가 안되신다는분도 있던데..

축구선수가 경기없는날 경기보러 간게 무슨 죄냐고 염기훈이 그런말할 입장이냐고 댓글남기신분

자신있게 수원팬인데도 불구하고 이해가 안된다라고 하시던데 닉네임이나 기사제목을 거론 안하지만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분들이 많은가요?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른팀경기보러 그냥 단순히

축구보러 간 개인의 일탈이라고만 생각하시는건지? 제가 꼰대라서 그런가 전 죽어도 이해가 안되는데

슬프지만 진실이고 엄연히 급여를받고 근로를 하는건데 정해진건 없지만 아닌건 아닌거 아닌가요?

답답하네요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