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이 팀의 훈련방식과 의료시스템이 제일 의문인데

공식경기 뛰다가 다쳐서 부상당하는건 당연히 실전이고 치열하게 할수있다보니 그럴수있다라고 볼수있어

근데 이 팀은 진짜 황당한게 공식경기에서 멀쩡하게 뛰고 인사하고 라커룸으로 들어간선수가 갑자기 다음경기에서 명제되어있더니 부상이래 ㅋㅋㅋㅋㅋ 

그리곤 복귀하는데 몇주 걸릴것같대 그렇게 기다려 복귀시점이 다가왔는데도 엔트리에 없어 보니까 완치가 안되서 복귀날짜 연장됬대 더 황당한건 이런 ㅈ같은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야 ㅋㅋㅋㅋ 

아니 대체 훈련때 축구를하는지 아님 이종격투기를하는지 공식경기보다 연습경기에서 실려나가 전력외로 빠지는게 몇번째야 대체? 연습도 실전처럼하라는 말이있으니 부상당할수 있지 절대란 없으니까 

근데 왜 당초 나온복귀날짜보다도 앞당겨지기는 커녕 훨~씬 미뤄지고 그마저도 팬들은 언제복귀하지 전전긍긍거리기만해야하냐 ㅋㅋㅋㅋㅋㅋ 부상 언제복귀하는지 대략적으로 알려주기라도하면 팀 해체해? 월급 깎여?

그리고 전문 병원 의사양반들은 대체 무슨 의료시스템을 갖췄길래 치료를 하는데 조기복귀까지도 안바래 당초 복귀시점보다도 몇주이상 미뤄지는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째 누적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