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프런트 서포터즈들 감시들어간듯??
뭐 대충 눈치는 7월21일 경기때 제일기획 무기획 배너 올라올때부터
드디어 구단 이 놈들 시작했나 했는데
어제 수블미에 올라온 글 처럼 왜 경호원이 콜리더랑 계속 이야기하고있지 했는데
역시나 이런 문제가;;
아는분은 아실테지만 저 걸개 올라오고 N석 프렌테 트리콜로 배너 중앙 부분에 무전기 들고 위에서 감시하는것마냥 후반전부터 계속있고
그리고 경기종료후 N3 앞에 안경낀 경호업체 직원이 핸드폰들고 영상찍는지 사진찍는지 계속 찍고있고
그걸 본 사람들은 엄청나게 욕을 쏟아붙고 그러는데도 미동도없이 찍다가 가더라
이게 일반적인 사무국의 사람들이면 불편해할게 아니라 쪽팔리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일을해야할텐데
경기보면서 도를 넘는 쌍욕을 가하는 사람 제지 아니면 어느 좌석에서 일어날 일 대비해서 인원들이
대기를 해야하는데 ㅋㅋㅋㅋ감시하려고 저렇게 인력낭비를 한다? 참 가지가지 한다
이래서 수원 ㅈ런트 ㅈ런트 하는거야~ 지금까지 걸개 만들어서 구단 팩트폭행한 소모임들
한성깔 한다면 한다는 사람들인데 이런식으로 대화의 장을 만들기는 커녕
우리 사무국이 불편했으니 너희는 이렇게 대우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큰일날꺼같은데... 팬이라는 사람들이 사비를 들여서 날더운날에 저 걸개들을 올리는 이유를 생각해야지
그져 문구들이 불편해하면 이게 프로축구단이냐??
수원 사무국 이런 행동 지금 너무 위험한거다 남은거라고는 악만남은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수원의 발전을 위해서 막말로 좋은 이야기만 배너의 담으면 얼마나좋아
근데 발전을위해서 남들 다보는 미디어에 노출시키면서 까지 이뤄내야할게 수원의 발전인데
흠....그걸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구단이 이렇게한다? 흠....위험해;;
출처: 인스타그램 ultrassuwon
죽을때까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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