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집은 맛집의 포스가 느껴짐.

1. 초행길이면 찾기 힘든 위치

 

2. 최소 20~30년 넘게 운영해온 음식점

 

3. 여러 메뉴가 아닌 한 메뉴만 전문적임.

 

4. 낡았지만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아닌 친숙한  내부 인테리어

 

5. 주인이 맛있다고 말하지 않는 집

 

예: 순두부가게..

 

기대를 많이 하고들 오시는데

 

허허 뭐 그리들 맛난 집이라고 찾아오시는지..

 

여긴 그냥 평범한 순두부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