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장] 최용수 감독 "비신사적 플레이, 리그 수준 떨어트린다"
나드골
1022 12
"과격하고 비신사적인 플레이가 리그 수준을 떨어트린다."
FC 서울의 최용수(46) 감독이 최근 팀 공격수 알렉산다르 페시치(27)가 부상을 당한 것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상대 선수들의 과격한 플레이로 피해를 입었다는 얘기였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190713n11735
광고판에서 세레머니 하다가 떨어지더니 기억력도 떨어지는듯?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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