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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 N석이 불편하구나

이야기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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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옛날의 N석은


가끔씩 경기 시작하고 그랑블루 통천 내려온상태로 5분정도 응원함


게이트기 인기가 은근 많았어서 다들 게이트기 만들어서 갖고오곤 했음


물론 게이트기 하면 시야방해가 꽤 있지 ㅋㅋㅋ 근데 이게 한두개가 아녔음 ㅋㅋㅋ


거기에 일반적인 깃발도 많았었고 그런거 다 휘날리면 실오라기 같은 틈으로 축구보곤 했던 기억이 있음


그냥 경기 좀 놓쳐도 재밌었는데 지금 얘기하니 라떼는 말야 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


지금정도면 괜찮지... 않나? 경기도 잘보이고 시야방해도 딱히 없고..


지금은 시야도 괜찮지만 응원소리도 많이 줄었음 그때도 사이드는 준다 만다 했지만 점점 많이 줄어드는 느낌임...


난 가끔 과거로 돌아간다면 참 좋을텐데 생각을 함.....ㅋㅋㅋ

이야기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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