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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수원팬모두가그랑블루입니다
321 12
저는 어느 소모임도 속해있지 않은 개인지지자임을 밝힙니다.

광주전에 있었던 오물투척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정수 선수에게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성적으로 말해야 할 프로가 무책임하게 시즌도중 이탈한 것에
이정수 선수는 수원이 힘들 때마다 수원을 떠나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리고 팀의 고참으로 염기훈 선수와 팀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길 바랬지만,
이정수 선수가 떠남으로 염기훈 선수가 모든 짐을 떠안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와중에 악재가 겹치네요
단지 아쉬움에 쓴 글이니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수원팬모두가..
1 Lv. 335/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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