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오늘 잠시 우리 전성기를 느꼈다

BleuHolic
93 0

병근쌤 인터뷰도 눈물났지망


정말 오랜만에


NWE가 미친듯이 소리쳐서


빅버드가 울리는 느낌 



아직 이 팀 호흡기까진 아니구나 했어


조금만 더 잘하자 수원

BleuHolic
2 Lv. 779/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