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매북 감독 후보 서정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1501072739321001

매북은 최 감독이 중국 톈진 취안젠 부임 의사를 전달한 지난달 20일 이후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예정에 없던 일이기에 매북 사무국 직원들은 감독 선임 절차가 낯설고 서툴다. 지난 2016년 2월 최 감독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매북은 사령탑 교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에 감독 후보 리스트조차 보유하지 않았다.

최 감독의 갑작스러운 중국행으로 그동안 지명도가 있는 국내 지도자 중에선 황선홍 전 FC 서울 감독, 박경훈 전 성남 FC 감독,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계약 만료 예정인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 윤정환 세레소 오사카 감독 등이 매북 신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박충균 루머가 새삼스러울거 없는게 이렇듯 그냥 막 쓰고 보는거지 뭐.

신빙성이 없음,저 사람은 서정원을 매북 사령탑 후보라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