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뭔가 매년 중요한 조각들을 조금씩 잃는 느낌 간호학과 2018.11.01. 23:53 221 3 15년 정대세, 김은선 16년 권창훈 17년 김민우 조나탄 18년 매튜 위 여섯 선수들이 현 선수단에 있다고 가정하면 진짜 매북 비벼볼만 했을텐데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간호학과 0 Lv. 16/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