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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의 아까운 1년이 이렇게 버려지는건가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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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1년 기다릴까 했는데 선임과정부터 삐걱거리더니 결국을 4달을 힘들게 하네.


우리가 더 믿고 기다릴지 떠날지는 구단의 의지에 따라 달렸지만 1로빈 5패에도 경질 명분이 더 필요한가?


최하위권 3팀한테 내리 지는 3연패는 두고두고 발목잡고 승격싸움 힘들어질수도..

이시영
14 Lv. 17804/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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