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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매탄동
1165 21

백동규 "사우나에서 염감독 만난 썰 푼다.txt"

https://v.daum.net/v/20240506104224449


"코칭 스태프는 수원의 명가 재건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걸 체험한다. 성남전에서도 염 감독님이 세트피스 수비에 대해 수없이 강조했는데 세트피스로 실점했다. 이제 남은건 선수들의 태도와 자세라고 본다. 저부터 똑바로 하겠다."



시키는대로 못한 선수탓인가...

부족하게 지도한 감독탓인가...

뉴욕시매탄동
6 Lv. 3757/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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