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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황명현, 박지민, 이성주

유댕츄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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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버티고 있는 우리팀 악성재고들은 뭐 말 안해도 대부분 알 건데, 정말 애매한 애들을 써보지도 않으면서 방치를 하는거도 정말 문제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인데 정말 애매한 애들이 황명현, 박지민, 이성주 이 3명


황명현은 프로필상 피지컬만 보면 경남 박재환과 맞다이도 가능한데 (전남에선 데뷔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수원에서 데뷔도 못 함. (기량이 문제인지 부상이 있는지 아무도 모름) 센터백이 부족한데도 일단 써 볼 생각도 안 하고 방치만 하고 있음.(일단 경기에서 내보내봐야 내보낼지 키울지 결정을 하지) 이제 올해 아니면 U22 적용도 못받는데 쓰려면 제대로 세대교체용으로 키우던지 안쓸거면 빨리 내보내든지 해야 하는데도 왜 계속 애매한 상태로 냅두는지 모르는 선수.


박지민 이성주는 골키퍼라는 포지션상 양형모가 없는 이상 큰 일 아니면 선발로 나올 수 없는 것은 백번 그렇다 치더라도 그렇게 매탄고 매탄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는 적어도 둘 중 하나는 서브 골키퍼로 제대로 1군에서 주전경쟁을 시켜야 하는데도 둘 다 방치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선수들. 1부에서는 세대교체로 1998-2000년대생 골키퍼도 당당히 선발로 나오고 있는 팀들도 꽤나 있는데, B팀 운영도 안하고 리그와 FA컵만 하는 팀에서 있는 애들도 제대로 안 써먹으면서 외부에서 백업 골키퍼를 또 영입했는지가 가장 의문.

유댕츄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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