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훈아 김진규가 이스타TV 나와서 뭐라했는지 아냐?
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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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자는 유소년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처음부터 생각
- 훈련 방법, 선수 케어하는 방법 등등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은퇴 생각한 후부터 선수 때 기록한 일지 등을 보며 공부
2. 감독 대행 자리는 자기 자리가 아니라고 느꼈으나 누가 올 수도 맡을 수도 없어서 했다.
- 매일 6시에 출근해서 선수단 개개인 미팅
- 선수단 개인 면담도 다 하고 동기부여도 해서 끌어올리고 나니 시즌이 끝나있었다.
3. 아직 감독 생각 없다.
- 자긴 아직 부족하다.
- 다른 좋은 분 밑에 가서 더 공부해야 한다.
닌 김진규의 반의 반도 못하는놈임
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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