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N석 2층 서포터 회의 내용 정리해봄

1. (프렌테트리콜로가 왜 강경하게 나가지 않는지에 대한 팬들의 항의에 대해) 구단 사무실로 쳐들어가거나 했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감당하기 어렵다.

2. 오동석 단장 면담은 시작일뿐이고 단계적으로 항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 오동석 단장이 책임 '질 수도'있다고 했다.

4. 프렌테트리콜로는 현재의 상황에서 왜 팬들끼리 서로 비난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5. N석 2층에 모인 팬들의 의견도 '더 젠틀하게하자', '응원하자', '더 강경하게하자' 등 다양했다.

6. 삼성전자, 제일기획 모두 지원이나 의사결정이 오락가락하고 답답한 상황이다.

정리는 내가했고, 원글은 아래가 출처임

https://m.fmkorea.com/572823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