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삼성 프론트 직원분들의 하루빠른 해고, 퇴사 기원합니다.

말단 직원들 말고요. 

원래부터 있던 근속 10년이상의 씹새끼들만 말하는겁니다. 

제발 나가 뒤지십쇼 씨발새끼들아 

돈이 없음 = 니네 책임. 병신같이 엉뚱한데 돈을 몇십억씩 쓰고있는 회계 보면 바로 쌍욕나온다. 다른팀은 돈없을땐 니네 배부른 돼지들 처럼 일년에 몇십억씩 식비로 쳐먹는게 아니라 교회에서 막국수얻어먹어가면서 용병 연봉주고 팀 운영한다. 물론 이렇게 빌어먹는게 정상이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매번 돈없다고 쳐 징징 거리는 씹새끼들이 클하는 한국팀중에 가장 비싼곳에 있고 밥도 가장 비싼밥 먹고있지. 원정경기를 가도 가장 비싼호텔 쓰고있어. 오만군데 돈쓰는게 가장 헤픈 놈들이 돈없다고 징징대면 선수나 코치가 납득을 하겠냐? 

영입경쟁에서 실패 = 이건 전적으로 기존직원들 책임이지. 우리팀과 거래 안한다고 절교선언 하는 팀들이 왤케많아져. 직원들이 싫은거지 팀이 싫은게 아니지. 개리그는 그렇게 낭만과 로맨스가 가득한곳이 아니라고. 그냥 실무볼때 개 지랄을 떠니까 거기에 정내미 떨어져서 안하는거겠지. 그러니까 이팀선수는 영입 못하고~ 이런이야기가 존나 자연스럽게 나오는거지. 

부디 빠른 퇴사 기원합니다. 제발 다들 나가 뒤지십쇼 10년이상 다니신분들. 존나 역겹고요. 사람으로도 안보이네요. 팀 망치는 원흉들 60살까지 쳐 다니려고 지랄하는거 보면 존나 헛구역질나옴 코로나 끝나고 경기장에서 마주치는 직원 하나하나 다 뚝배기 깨고싶음. 니콜라오랑 제리치 사놓고 게임하라고? 뱃대지 쳐불러서 볼펜 엉뚱한것만 사와도 일제아니면 공부도 안한다고 부모님까지도 괴롭힐 배부른 돼지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