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의 이적시장은 끝나갑니다.

락싸마토
1068 27
김민우, 최성근이 일렀을 뿐이지, 제 개인적으로는 나름 노력한 프리시즌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과제는 출혈이 생긴 부분, 새로 구성된 부분을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 문제이겠지요.
짧다면 짧게 느껴질것이고, 길다면 길게 느꼈을 지난 기간입니다. 물론 완전히 시장 철수는 아닙니다. 현재도 진행중인 건이 있구요.
다만 더이상 누구를 기대한다 누구가 왔으면 좋겠다의 태도에서 누가 왔으니 이런 모습 보이길 기대한다, 누구가 이 포지션에서 좋은 모습 보이면 좋겠다 식의 수원 선수들에게도 힘이 되는 반응이 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놀라우시겠지만, 구단은 생각보다 많은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하거든요. 하물며 선수들은 안 할까...)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제 소식은 신화용.
5:5 내지는 6:4
관건은 포항의 요구조건.

락싸마토
4 Lv. 1530/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