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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닐 이적에관해 방금뜬 벤쿠버쪽 기사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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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빅 센터백은 내년에 팀에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벤쿠버는 수요일에 팀이 센터백 헨리를 수원으로 이적하는데 합의했음을 발표했다. 수원은 1월에 이적시장이 열리면 선수의 국제 이적 동의서를 발급받을것이다. 벤쿠버는 선수가 향후 이적할경우 일정 퍼센티지의 이적료를 수령하게된다.

 

벤쿠버의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는 이에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도닐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와 함께 여러 옵션을 검토하였으며 우리 셋모두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19년 선수는 자신의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4골이나 기록하며 팀내 득점 3위에 올랐습니다. 15경기 이상 출장한 센터백들 중에서는 1.9회의 가로채기로 리그 5위를 기록하였으며 걷어내기는 5.2회로 리그 6위에 올랐으며 슛팅은 1.1회 막아내며 리그 4위에 올랐습니다. 공중볼 경합은 경기당 1.9회 성공으로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센터백은 벤쿠버가 유일하게 좋은 뎁스를 가진 자리인데 다른 선수들보다는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않았기에 도닐이 팀을 떠나게 됬습니다.

 

헨리의 K리그에서 가장 역사가 많은 팀중 하나인 수원으로 이적은 선수가 수원가 합의하기전에는 완료되지않을것입니다. 

 

이임생의 스타일에 헨리의 피지컬을 이용한 스타일은 잘 맞을것으로 보입니다.

 

https://vancouversun.com/sports/soccer/mls/vancouver-whitecaps/doh-henry-whitecaps-send-popular-centreback-to-korean-side-suwon-bluewings/wcm/9af84cd6-d5d5-4b6d-b219-10e66e9bc09f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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