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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세진 유주안 윤용호등 유망주들에대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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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패턴이 항상 유망주들 나오면

그 첫경기 담경기 엄청난 활약으로 게지판 난리나고

해축도 대표로 맨유 박지성때 이탈리아 이름기억이안네

축구보사분들 아실겁니다 한시즌 데뷔골에 반짝에

넘기대가 있는데 전부 평범및이하선수로 됐습니다

올해도 울수원데뷔선수가 첫경기인지 담경기인지모르겠지만

너무기대하고 그골에유망주라는지 너무 그경기에 설레발이라고할까요? 그만큼실망이많은것같네요

전 전세진도 솔직히 청소년대회때도 실력이 평가됐다생각합니다 넘 큰기대가 넘큼 실망을줄것같은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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