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제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함

김대의
628 7

수원도 예전 수원이 아니고 모기업 지원금도 점점

줄고있음 예전의 영광은 꿈도 못꾸고 사실상

추락하는 중임.. 물론 우승을 목표로 하는건 

당여하지만 이제는 그것마저 당연한건가 싶음

김대의
0 Lv. 13/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