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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vs상하이 선화, 아부다비서 '클럽 한·중전' 추진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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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17214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과 최강희 감독의 팀 상하이 선화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친선전을 갖기로 하고 세부일정을 조율 중이다. 지난시즌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FA컵에서 우승한 두 팀은 내달 개막하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같은 전지훈련지를 택했다. 수원은 챔피언스리그에서 광저우 헝다, 상하이는 울산 현대를 각각 상대한다. 수원은 중국, 상하이는 한국팀과 맞대결을 통해 대비를 할 필요가 있었다. 상하이 측에서 먼저 손을 내민 것으로 전해진다. 아부다비는 최 감독이 전북 현대와 텐진 텐하이 시절 이용한 전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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