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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인거는 맞음

창훈이와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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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반도체설이 얼머전에 있었잖아

여기서도 말이 된다 안된다 말도 많았다가

김현회기자가 방송에서

바로 수원구단에 전화 해보고 구단에서 아니라고 했다는 말로

그럼 그렇지 하며 잠잠해졌고 말이지....


그때 김현회 기자가 했던말이 

구단이 모라고 했냐면

정식 기사도 아니고 그런 인터넷 루머에 해명하는 것도 웃기고

차라리 기사라도 나면 거기에 대해 대응을 할텐데 그것도 아니니 

구단 입장에서도 답답할 뿐이다

라고 했었단 말이지


난 근데 그 방송이 약간 웃겼던게

그 루머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계약이 협상중이고 이야기 중인데

구단에선 기자가 전화 해서 물어본다고

-맞다 우리 하이닉스에 팔린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겠음???

당연히 금시초문 어이없음 답답 이렇게 얘기 하지


자 그럼 이제 다시

하나금용그룹이 인수 대상을 수원으로 잡았고

양측이 실제로 접촉을 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결렬 되었다는

이야기가 실제 기사로 나왔는데

구단은 여기에 대한 해명(?) 변명(?) 무슨 말이라도 좀 해야 할거 같은데 이제??


실제로 만나 협상을 했으면 

팔려는 의지가 있으니 협상을 한건데...


이렇게 하기 싫음 그냥 팔지 그랬냐

창훈이와기훈..
24 Lv. 54592/56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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