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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우리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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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al.com/kr/%EB%89%B4%EC%8A%A4/a/1uvllxswr2hng1qe6rbdirn3l6

슈트라이히 감독은 독일 일간지 '슈바츠발더 보테'를 통해  "오히려 세 번째 페널티 킥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바그너 감독이 (권창훈이 얻어낸) 두 번째 페널티 킥 선언에 불만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한국인은 남을 속이지 않는다. 권창훈은 철저한 규율을 바탕으로 뛰는 선수"라고 대답했다.



축구만 잘하랬더니 국위선양도 하네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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