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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의 수원에겐 개싸움 축구가 필요함

가브리엘포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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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축구, 보는 재미가 있는 축구는 언감생심


기술이 조금 떨어져도 독기 가득차서 필드 위에서 


물어뜯고 찢어발기고 머리 들이밀고 하는 축구가 필요함.


그래서 고승범을 슈퍼매치에서 보고 싶었던거고


지금 그나마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선수들도


구대영, 이종성, 전세진 등등 몸 사리지 않고 부딪히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선수들 아닌가?


스테보, 라돈, 곽희주, 이정수, 마토의 피지컬로 압살하던


축구가 그립네 문득...


프런트의 개가 되지말고 팬들을 위한 그리고 수원을 위한


개가 되어줄 선수들과 코치진이 필요하다.





가브리엘포페..
3 Lv. 991/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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