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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히딩크가 맡아준다는 게 기쁘지만 말야.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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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태용 흔들기로 비춰지는게 별로네..

물론 신태용 감독 믿음이 가는 건 아니지만

소방수로 어찌되었든 목적은 달성한 감독인데

그리고 히딩크 감독과는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음.

난 이번 대회는 본선에 나갔다는 것에 의미를 둘래.

나드리
1 Lv. 254/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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