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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속 300경기 출전… 염기훈이 곧 수원의 역사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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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수원에서만 3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 이운재를 비롯해서 박건하, 김진우, 이병근, 곽희주만이 300경기 이상을 출전했다. 염기훈은 쟁쟁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수원 선수로서는 6번째 300경기 출전 선수가 됐다. 수원 소속 현역 선수로는 염기훈이 유일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5082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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