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현장목소리] ‘모기’ 같았던 구대영, “세징야 봉쇄, 자신 있었다” 아무도몰라 2019.07.31. 13:21 740 4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5437 옐로우 카드 받고 후반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다행이 잘막았어 추천 수 12 비추천 수 0 아무도몰라 5 Lv. 2412/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