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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모기’ 같았던 구대영, “세징야 봉쇄, 자신 있었다”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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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5437



옐로우 카드 받고 후반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다행이 잘막았어 

아무도몰라
5 Lv. 2412/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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