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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머

우치하단조
1409 3

1. 성남은 성남서 뛰었던 용병과 접촉중 
2. 성남의 윤영선과 임채민 은 지방 기업구단들과 이적설( 강제 성전드 윤영선찡의 탈출은 성공할건지..) 
3. 울산의 박용우는 이적리스트에 오름 
4.오스마르 임대종료로 서울 리턴 확정..(돌아오니 2부라면...) 
5.전북의 홍정호 완전이적 불확실 원구단이 놓아줄 생각 없음.. 중국리턴(전북이 센터백이 급해짐) 
6. 인천 무고사 부노자 재계약 확실.. 아길라르 쿠비 떠날가능성 큼 
7. 전북이 아길라르 노렷으나 최감독 나가면서 계획없음 
8. 경남의박지수 포항이 노리는중.. 관건은 이적료 
9. 경남의 최영준 전북 이적에 최영준 = 장윤호 +현금 이라는썰도있음 
10. 수원의 신화용은 포항으로 돌아갈꺼라는 썰. 


출저:  에펨코리아

우치하단조
2 Lv. 380/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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