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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입을 안한것과 못한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지....

창훈이와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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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K 포지션 희대의 6명 등록된 이야기로 이야기가 많군 ㅎㅎㅎ

이상황에 골키퍼 영입이 말이 되냐

미들이 급한데 무슨 골키퍼 영입이냐

농구팀이냐 무슨

등등등...


일단 골키퍼 이야기를 떠나서

이번 이적시장 성적을 보면 우린 3명을 영입 했잖아

내가 작년말에 여기서 본 글이 생각 났는데

이번엔 우리가 내부 FA잡는것 때문에 영입은 힘들수 있고

내년이 되면 좀 나아질거다 라는 말...

나도 이말에 공감을 하는 부분이

일단 우리가 잡은 FA는 우리팀에서 주전급 선수들 이고

년차도 어느정도 있어서 우리팀 안에선 상당한 선수들임은 틀림이 없는데

그렇게 나쁘게만 볼건 아니라는 생각 인거지


그런데 이적시장이 이렇게 끝나가는데

영입된 선수가 이판국에 GK포지션이고 그것도 이미 많은데 또 영입해서 말이 나오는 거잖아

찬기는 u23 대회때도 우리선수로 인정하는 부분 아니였어 근데?? 

(ㅋㅋ 근데 이제와 또 GK데려왔다고 하는건 모야) 

그리고 이번시즌 영입된 이기도 원래는 진작에 콜업 되었어야 하는 부분인데

수원대 사정으로 늦게 온거고,,,

따지고 보면 이기랑 찬기는 콜업의 개념이지 영입이 아니라

고로 

들어 왔으니 이제는 다솔이나 형모의 정리가 혹은 지민이나 이기 찬기의 임대 같은 

교통 정리가 필요한 부분인데 

(어디서 이상한 선수 데려온거 아니고 그래도 우리 GK 지민이 이기 찬기.... 나름 각급 대표도 했었고 대학무대에서 평가 좋은 선수 였었는데. ㅎㅎㅎ)

좀 기다려보자~

창훈이와기훈..
24 Lv. 54593/56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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