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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김민우 “주장보다 분대장 어려웠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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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국방 의무를 마친 뒤 수원으로 돌아간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웃은 그는 전역 후 곧장 상주와 격돌할 운명이다. K리그 수원 복귀전이 될 21일 경기 상대가 상주. FA컵도 수원과 상주가 4강에 오른 가운데 두 팀이 결승전에서 격돌할 가능성도 있다. 그땐 당연히 수원을 위해 뛴다. 김민우는 “FA컵 우승에 힘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5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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