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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언론] 前수원 바그닝요 인터뷰

광교동제라드
1812 12

- 구단과 상의를 통해 팀을 바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수원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FA컵 우승도했으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서 세골이나 넣었습니다. 저는 그저 수원 구단에게 제게 있었던 모든일들에대해 감사할뿐입니다. 수원과 함께한 좋은 기억들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 (아시아에 머무를지에대하여)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분석하고있으며 며칠내로 결정을 내릴것입니다. 다만 제 소망은 아시아에서 더 활동하는것입니다. 아시아에서 활동하는것에 만족하기때문입니다. 일본과 중동쪽에서 관심을 보이고있으며 근시일내에 결정을 내릴수있을것입니다.

 

https://futebolatino.lance.com.br/ex-oeste-e-mogi-mirim-waguininho-se-despede-do-suwon-bluewings/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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