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김건희, "1년의 재활, 은퇴까지 간절함으로 임할 것"
빵훈아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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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al.com/kr/뉴스/a/11bfd43glml3z1f1pcfaojq5l6
끝으로 김건희는 “수원 시절부터 항상 간절하고 배고팠다. 이번 부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축구선수로 은퇴할 때까지 현재의 간절함을 유지하고 싶다”며 자신의 목표를 말했다.
크 근본....
내년에 타갓이랑 같이 잘해보자 거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