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언론] (타가트 前 팀동료들이 평가하는 타가트)

Rostyn Griffiths - 16-17시즌 퍼스 글로리 주장

 

"내게 있어서 타가트는 호주의 최전방을 맡을 모든 자질을 갖춘 선수입니다."

 

"항상 공간을 잘 찾아 들어가며 어느 위치에서도 득점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는 분명 자신의 커리어 초반부에 부상들로 고생하였으며 사람들은 그의 자질을 의심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볼때 그가 자신감에 차있고 몸상태만 좋다면 그를 막을수있는건 없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있으며 이는 그가 그곳에서 축구에 집중할수고 수원의 믿을맨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Matt Mckay - 브리즈번 로어시절 팀 동료(부산에서 뛰었던 그 맥카이 맞음)

 

"그는 경기장에서 뛸때는 항상 득점을 합니다. K리그같은 어려운 리그에서도 말이죠. 그러니 분명 그는 득점에대한 압박에 잘 대처할수 있을겁니다."

 

"그는 골에대해서만 생각합니다. 브리즈번시절에 그는 훈련중엗 항상 더 많은것을 요구하곤 했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팀원들이 더 잘하길 바랬어요. 왜냐하면 그는 팀원들이 더 좋다면 그가 득점할 기회도 더 많아진다는것을 알고있었거든요."

 

"한국에서 그는 동료들의 지원을 받아 득점을하고있으며 싸커루에서도 다르지않을겁니다. 그에게 자신감과 믿음을준다면 그는 결과를 만들어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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