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Story] "축구는 삶의 전부...선수 양성에 열정 쏟고 싶어"...前 국가대표 골키퍼 이운재 선수

광교동제라드
753 7

-수원하고 인연이 깊은데.
“사실 충북 청주가 고향이지만, 수원은 제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1996년 수원삼성블루윙즈 프로축구단 창단멤버로 입단해서 역대 주장도 했고, 레전드 호칭까지 받았다. 수원삼성에서 뛰는 동안 K리그 4회 우승도 했고, FA컵 3회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특히 K리그 매 우승 순간마다 그라운드에 있었다는 부분은 선수로서 큰 영광이다. 감개무량하다.”
“수원은 나에게 있어 아주 인연이 깊은 도시다. 현재 주소지는 용인으로 돼 있지만, 실제 생활은 모두 수원에서 하고 있다. 아이들부터 와이프까지, 그리고 지인들과의 만남도 모두 수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308


운재형은 구단에서 꼭 데리고있어야할 사람중 하나인데 흠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서명.pn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