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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블 감독으로 fm연재 하다가 세이브파일이 날라가서 아쉽게 끝났었는데


재미로 써본건데 형들이 너무 재밌게 봐주셔서 시즌2 시작합니다...!!!!!







지난시즌인 2019시즌 수원삼성은 차기 감독으로 레전드 공격수인 김리블을 선임한다

https://i.imgur.com/8rNtcKY.png

감독으로는 커리어가 없던 사람인지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1에 나왔듯이 초반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금방 자신만의 색깔로 팀을 꾸려나간 김리블은


리그 3위

그리고

https://i.imgur.com/rAtellD.png

FA컵을 우승하면서 준수한 첫시즌을 보냈다


그의 능력의 만족한 수원서포터들은 "리종블신"을 외치며 재계약을 바라는 목소리였다

구단 내부에서도 재계약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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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블은 자신의 고향인 호주로 돌아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구단을 이를 받아들였다

https://i.imgur.com/T9R8bix.png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의사를 밝혀왔고


서포터즈들은 무척 아쉬워했지만 그동안의 노력의 감사하며 인사를 전했고


그렇게 리블은 1년간의 짧은 임기를 마치고 호주로 돌아갔다.....


그렇게 김리블이 떠나자 수원팬들은 프런트에게 수원의 걸맞는 감독을 데려올것을 요구했다


https://i.imgur.com/42jEN71.png

그리고 김리블이 떠나자마자 차기사령탑의 대한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개런트가 저기 3명의 후보중 조덕제,박충균에게 관심을 보인거 같다

https://i.imgur.com/cZsovTv.png

https://i.imgur.com/ROoFJb0.png 하지만 두명 모두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사태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렇게 진전 없이 일주일정도가 지났을떄 항저우신문,골닷컴에서 각각 수원팬들을 놀라게할 기사가 나왔다

https://i.imgur.com/xb65dFR.png

https://i.imgur.com/Iju4YhU.png

협회이사님 하고 부회장님이 사령탑자리를 원한다는 소식이었다


https://i.imgur.com/N3f0RHN.png

김판곤루머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지만 홍명보는 더욱 본인의 의사를 강력히 표현했고

https://i.imgur.com/VuAACb7.png

홍명보의 급작스러운 발표에 수원팬들도 당황했다ㅎㅎ;;


하지만 그냥 개런트가 아니였다

우리 프런트는 홍명보와 그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않았고

급기야

https://i.imgur.com/R96Rysk.png

조덕제와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수원팬들을 분노케했다


이렇게 수원팬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내자

구단은 사실이 아니라며 말을 바꿧다


이렇게 이도저도 못하는 지지부진한 상황속에 팬들은 지쳐만갔고

구단도 시즌 개막이 한달반쯤밖에 안남은 상황이라 빨리 감독을 선임해야했다


그리고 며칠뒤 수원 차기감독의 대한 단독기사가 나왔고

구단은 사실이라며 이를 인정, 재빠르게 협상에 돌입해


드디어 차기 사령탑을 선임했다

https://i.imgur.com/2BwFWxc.png

그 주인공은 염블포였다


염블포는 수원에서 209경기 56골 34도움을 기록했고 수원팬들에게 '염갓'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이런 염블포가 다시 구단에 돌아왔다는 것에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수원이 다시 한번 초짜감독을 데려와 도박을 하겠다는것이 마땅치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선임된 염블포는 취임 기자회견장에서


"다시 구단에 돌아오게되어 기쁘다, 올해 우리가 나가는 3개의 대회에서 모두 좋은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특히 ACL에서 좋은성적을 보이겠다"


라며 취임 인사말을 전했고


그렇게 염블포의 임기가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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