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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플랜 중 하나는 꼬인건 좀 이해는 갑니다

캄페온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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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외국인이 두명이 몰린 상황이죠

만약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타가트를 이적료 받고 이적 시켰을거고 윙어나 미드필더 자원의 외국인 영입했을거라 봐요

그나마 외국인은 잘 물어오는 프런트이기에...

아마도 타가트 이적 실패가 프런트 플랜에도 차질을 빚게 만든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나머지는 아마도 프런트 플랜에 있는 행보 같아요 

오프시즌동안 김민우 홍철을 놓고 저울질을 했을거라 보는데 좀더 다재다능한 김민우를 선택함으로써 홍철을 포기한다는 선택의 시그널을 날린거 같고 백업으로 이기제가 온다는 점도 생각을 했을거 같습니다

최성근 노동건 재계약을 완료한 것

다 플랜에 있는건데 타가트 이적이 어그러진건 좀 큰거 같네요

근데 이런 플랜을 보면 기업적 시선으로 보면 좋은 플랜이지만 스포츠구단으로써는 좋은 플랜은 아닌거죠

물론 기업적 시선으로는 소비자가 있지만 재정적인 정리는 기업이라면 해야할 일이고 내부일이니까 상관이 없지만 스포츠 구단은 팬들이 있는 좀 다른 경우인데 플랜에 대한 기사나 다른 정보들이 일체 없는것은 아쉬운점이죠

이번 홍철에 대한 점도 우리 구단에서 내보낸 보도자료 같은건 하나도 없어보인다는 점

많이 실망한 부분입니다

제발 나가는 사람들 좀 섭섭하지 않게 신경 좀 써줬으면 합니다

너무 비지니스적이에요

캄페온블루윙
4 Lv. 2061/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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