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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용병 관련..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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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관련 현.재 상황만 간략히 전달드립니다.


데얀 - 아웃. 은퇴할 마음은 없어 보입니다.

바그닝요 - 전력 외 판정. 본인은 남고 싶어함. 국내 타팀 관심x.

안토니스 - 내년도 함께

타가트 - 아직까지는 걱정할만큼의 관심 x. 일본,호주,중동에서는 큰 관심 없음. 중국은 전반기에 지켜보다가 하반기에 물음표 찍은 상황. 하지만 이적시장은 하루 아침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 '그 선수'는 사리치를 언급한 글이었구요. 조나탄은 마음 속에 품어두시죠ㅠㅠ 컴백 확률이 조나탄(0)보다는 높지만 쉽게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현재 상황으로는 내년 용병 구상은 타가트 안토니스 + 2명 혹은 타가트 안토니스 바그닝요 + 1명으로 갈 듯하고, 동남아 쿼터는 없을 예정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용병은 K2 혹은 아시아무대에서 볼 듯 합니다.

강등권 용병은 경,제,인 어디가 되든 시장에 나오겠지만 경쟁이 매우 셀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여러 팀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전 글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통보맨이 아닌 흘러나오는 내용들을 전하는 입장인지라..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12월 말쯤 새로운 글을 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 쌀쌀해지는데,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정수
1 Lv. 262/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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