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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박경훈 입니다.
9
박경훈
조회 수
2056
24.05.27.
21:24
+29
-2
자유
염기훈은 뭔 생각으로 동갑 친구들을 썼을까?
18
팬원수교광
조회 수
1561
24.05.27.
21:23
+12
-1
자유
정상적인고 상식적이며 평범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한 내용을 읽고 감동과 희망의 빛을 느낀건 처음이다.
쪼쪼친구
조회 수
368
24.05.27.
21:10
+7
자유
표현이 미숙한 선수들이 꼭 있어요
3
나우발
조회 수
899
24.05.27.
21:05
+16
자유
안산 ㄷㄷ이겨줘라 부산멘탈깨지게
13
Suwon12번째
조회 수
455
24.05.27.
21:04
+6
-1
자유
선수단 2/3을 갈아치우겠다 = 구 개런트 라인 악성재고들을 모두 갈아치우겠다
9
유댕츄예나
조회 수
1185
24.05.27.
20:58
+26
자유
팀이름을 멋대로 제일기획블루윙즈로 바꿔 부르는 그들을 끝까지 기억하자
해리슨
조회 수
462
24.05.27.
20:51
+19
자유
입털기 전에 박경훈 단장만큼 일을 했는가 가슴에 손 얹고 얘기를 해봐
1
베르긴게토릭스
조회 수
542
24.05.27.
20:44
+25
자유
야야야 나같아도 피드 내리겠다
3
Jerome
조회 수
1093
24.05.27.
20:42
+30
-4
자유
간담회를 보고 느낀점
6
수카인
조회 수
923
24.05.27.
20:39
+29
자유
박경훈 말중에 나도 생각하고 있었어서 이해가 됬던 부분
1
형형색색
조회 수
721
24.05.27.
20:38
+21
자유
간담회 그동안과 다른점
7
해리슨
조회 수
1164
24.05.27.
20:35
+51
자유
이게 다 ㅈ같은 리얼블루 때문임
癸卯水恥1202
조회 수
280
24.05.27.
20:31
+11
자유
이랜드전 - 5월 마지막 경기. 80분의 희망과 최종 절망...그리고...
1
lonely멧
조회 수
281
24.05.27.
20:31
+1
자유
병신이 인스타 내린 시점에서 지 그릇 알린거지
9
4다음14다음40
조회 수
1568
24.05.27.
20:17
+31
-5
자유
최근 프렌테 트리콜로와 박경훈 단장 간 간담회 내용 공개
11
sasinht2
조회 수
1723
24.05.27.
20: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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