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의 여름 영입은 없다.
백현동꽐라
2575 53
가자분들도 참다 못해 기사를 쓰고, 또 누군가 수원관련 기사를 올릴 것이고....
사실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 및 임대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다. 그래도 타팀의 움직임에 비해서 수원의 이적시장은 남의 일로 보인다.
바그닝요 조금 컨디션 올라왔다고 그냥 이대로?
그리고 선수들의 부상관리는 뭐라고 설명할래?
경기중 부상도 있지만 이유없는 부상 및 늦은 회복은 어떻게 설명할래?
정신차려라!
그냥 적당히 유지하면서 잘하면 상위 스플릿?
슬프지만 이젠 수원은 K리그에서 6강을 바라보는 그저그런팀으로 보여진다.
백현동꽐라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