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홍철선수에게 걸개 전달했습니다.
권창훈
1972 4
비겨서 아쉽지만
전달 잘 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써 주셨고
저도 써서 경기 후 전달 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되었기를 바랍니다.
걸개를 제작하신 시리우스님을 비롯하여
응원 메세지를 작성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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