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창훈, 중동 40억 거절하고 프라이부르크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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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92532
중동과 중국의 제안을 에이전트로부터 접한 권창훈의 반응은 버럭 화를 낸 것이었다. 에이전트에게 "그런 이야기를 왜 전하느냐"고 따져물은 권창훈은 "나는 최고 수준의 축구를 더 경험하고 싶다"며 제안 자체를 듣지도 않았다.
근본갑 빵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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