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창훈 행선지' 프라이부르크, 수원 시절부터 영입 원했다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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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4863
이어 매체는 "프라이부르크는 2016년 1월부터 영입을 논의했었다"고 덧붙였다. 2016년 1월은 권창훈이 수원 삼성에서 뛰던 시절. 당시 권창훈은 리그 27경기 7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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