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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의 이적관련..

백현동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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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임생 감독이 말했듯이 구단에 요청을 한것도 맞고 구단에서 아직 답을 안한것도 맞습니다.

현재로 프런트가 검토를 하고 있을 것이고 물론 당장 6월 27부터 영입및 이적 루머도 있겠지만 7월 넘어가야지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에 홍철과 사리치의 이적진행사항을 2번 올린적이 있는데 역시나 이적 예상은 어렵다는것을 또한번 느낍니다.

제가 수블미에 올리는 글들이 분탕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논란이된다고 판단되어 앞으로 수원 이적관련 내용은 자제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자 수원이적 내용은 올려야겠죠?

마지막 수원이적 내용( 따끈한 오전 업데이트)


1. 홍철 : 본인이 해외이적 원하고 있지만 그쪽에서 답이 없음. (오히려 시즌후를 노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보다 홍철에 매력을 느끼는 구단이 없는것으로 파악됨.

2. 사리치 : 아직은 미지수?(당장 남는다 떠난다 말씀 못드립니다. 본인들이 판단 하시길......)ㅎㅎ

3. 바그닝요 : 다들 임대 및 이적 예상했으나 어제 매북전 이후 좀 더 지켜보자...... (몇 경기 더 출전 후 판단 할듯 함)

4. 다른 선수들도 임대나 이적관련 루머가 없는것은 아님 하지만 아직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이라 뭐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이적 관련기사가 올라왔어도 하루사이에 상황이 변하는것이 이적건이므로 다들 차분히 기다려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들 7월 이후로 수원이 반등 할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매북전에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7월 이후 수원이 한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백현동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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