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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래도 아직은 우리팀이 좋다고 느낀 장면

수원블
973 9

노동건 미스하고 고개 푹숙이고 있는데

하프라인 근처에 있던 사리치가 노동건에게 달려오더니

꼭 껴안아주고 등토닥이고 가고

그후에 한선수 한선수 노동건 위로해주고 가더라

요새 선수단에 실망 너무 하긴했지만

내마음을 한번 다잡게 만드는 훈훈한 장면이었음

수원블
2 Lv. 544/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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