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으로 생각난 예전 프론트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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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정도의 이야기지만 지금도 생생한 개소리
당시 설**이 자유계약으로 풀리고 K리그 영입설 들릴때 포항과 경쟁중 한 개소리
"우리는 설**을 위해서 26 번을 비어놨다"
결과론적으로는 좋게 풀렸지만
지금이야 염기훈의 26번으로 의미 만빵한 번호지만
당시 26번이 의미 있는 번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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