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원이 암울하니 문득 생각나는 선수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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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뛴 박종우도 생각은 안나고
프로음주러 생각은 안나는데
왜 이런 암울한 시점에 잊은줄알았던 선수가 생각나는 걸까
마에스트로가 수원에 있을때는 소중한지 몰랐는데
이정도 급 선수도 더이상 데려올수 없는 구단의 현실이 암울하다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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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뛴 박종우도 생각은 안나고
프로음주러 생각은 안나는데
왜 이런 암울한 시점에 잊은줄알았던 선수가 생각나는 걸까
마에스트로가 수원에 있을때는 소중한지 몰랐는데
이정도 급 선수도 더이상 데려올수 없는 구단의 현실이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