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맥 말아 먹고 자기 전에 쓰는 글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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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북처럼 심판 주머니에 돈 찔러주지 않는 한 , 나한텐 이 팀 밖에 없다.
북패처럼 야반도주 하지 않는 한, 나한텐 이 팀 밖에 없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형들도 마찬가지겠지. 나보다 이 팀을 더 좋아하면 더 좋아하겠지 다들
이 팀이 너무 좋으니깐 현재 우리의 모습이 못참을 정도로 안타까워 쓴 소리도 퍼붓는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자.
요즘 부를때마다 다른 응원가보다 크게 부르는 응원가가 있는데
우린 수원 우린 수원 우리가 수원~
우린 수원임. 리그에서 우리가 가는 곳은 늘 길이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자 형들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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