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님들 못이기겠으면 차범근 / 윤성효 시절 선수들이 어떻게 했는지보세요!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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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붐시절 힘의축구로 짓눌러서 결국 경기결과는
가져오는 방식. 선수단 합숙은 물론이고 주장단도 워낙 자존심이 쎄서 지는건 용납 못했음
(이운재 송종국 김대의 이정수 곽희주 백지훈 마토 등)
<===차붐부터 선수까지 스타군단 자존심이 하늘을 찌름
2.윤성효 시절 라돈 스테보만 보아도 전방에서 다굴치고 압박하면서 카운터로 경기를 가져오는 방식
(스테보 라돈 박현범 보스나 오범석 등)
제발 못이기겠으면 이 두시절 경기 보고 반성좀 했으면 얼마나 그때 치열하고 싸웠는지 제발 보고좀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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